요즘

지구에게

monomomo 2013. 5. 9. 00:25

 

 

말이다, 수천년을 살다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살라해도 안 살겠지만

47억년이나 산 니가 겨우 100년도 못 살고 간 인생을 이리도 거시기 하게 해서야 되겠니?

피고지고피고지고피고지는 수 많은 것들 중

나에게도 한 시절 필 기회는 줘야 하는 것 아니겠냔 말이다.

호의적이지 않은 인색함이 옹색함으로 느껴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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