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생각이 없는 것, 이것이 바로 폭력이다.
-한나 아렌트-
그런데 이를 어쩌나?
난 생각없이 살고 싶은데.
머릿속에 엽맥처럼 얼키고 설킨 생각들로 당췌 잠을 잘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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