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꽃이 폈더라구요.
참참참
그러니 겨울도 갔겠죠?
꽃이 피는지, 싹이 돋는지, 단풍이 드는지, 알곡과 과일이 영그는 것들을 보며 살고 싶어지는 토요일 오전 입니다.
이젠 그렇게 살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