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누구나 꿀 수 있다.
그러나 그 꿈을 현실로 이뤄내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꿈을 꾸느라 지난한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 현실로 다가 오니
건너야 할 강과 넘어야 할 산이 왜이리 많은지.
내가 꾸는 꿈은 기술이 아니라
상상력이기 때문에
깡패 같은 세월 앞에
자꾸만 주저 앉고 싶어진다.
짱짱 ^*^))// 방글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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