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저,,,그렇게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

monomomo 2007. 1. 18. 21:47

 

 

 

그만 해야겠지?

마음은 아직 봄날 그 아지랑이 피는 언덕에 앉아있을지얹정

안다.

아는데

다 알고 있으면서도

하지만

그래도

뭐 이런 따위의

것들이

도처에서 복병처럼

고개를 디밀고 나오면

,

,

,

,

 죽은 자식이 돌아 오냔 말이단 이말이단 말이단 말이다 이말이지.

 

 

 

*븽쉰,,,살고 잡은 모양이군.

 

 

 

 

 

 

 

 

 

범능스님-삼경에피는꽃-나는 강이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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