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해야겠지?
마음은 아직 봄날 그 아지랑이 피는 언덕에 앉아있을지얹정
안다.
아는데
다 알고 있으면서도
하지만
그래도
뭐 이런 따위의
것들이
도처에서 복병처럼
고개를 디밀고 나오면
,
,
,
,
죽은 자식이 돌아 오냔 말이단 이말이단 말이단 말이다 이말이지.
*븽쉰,,,살고 잡은 모양이군.
범능스님-삼경에피는꽃-나는 강이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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