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극도로 화가 난 상태다.
여러모로.
그래서 죽은 듯이 있었다.
하필이면 이런 날
내 평생에 첨 받는 전화 한 통.
사촌이다.
넌 전화도 안하냐?
원래 그래요.
들었다. 언니가 그러더라. 생전 전화 안 한다고.
알면서 뭘,,,
기타 등등.
머리가 다 돌아버릴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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