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저,,,그렇게

밥 멌었다

monomomo 2007. 2. 28. 01:04

밥 먹었다,.

밥이란 걸먹었다

맛 있었다.

무지 애쓰며 밥을 먹었다.

밥이 에너지였더군.

알긴 알았는데

쉽진 않더군.

어쨌든 난 오늘 밥 먹었다.

밥을.

먹었다.

 

 

나에게

밥이란

어마어마한 존재다

'그냥,,,그저,,,그렇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당하다.  (0) 2007.02.28
아 몰렁  (0) 2007.02.28
궁합  (0) 2007.02.26
그냥,,,,  (0) 2007.02.25
천국에서 사는 기분.  (0) 200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