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가 뭐인지.
아이고 어려비라.
이것들은 항상 지들이 맹글어 놓고 따라왓~~!! 이랴.
새로운 것에 적응 하는 거 무좌게 힘들어 하는 나.
꼭 넘의 집 온 것 같아서리.
모르지 뭐.
속성을 벗어나 살 수 없듯.
애첩 품듯 끼고 살다 보면 그넘이 그넘처럼 익숙해 질지도.
어딘가가,,.
뭔간가,,,
하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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