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모를 석연찮은 육감 하나가 내내 날 휘두르고 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징조가 좋지 않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혹시,,,
어쩌면,,,
아마도,,,
그런 것이 아니기를 바래 보지만.
전에 없던 예감이다.
전에 잠잠 했을 때와는 좀 다르다.
엄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불길하다.
'그냥,,,그저,,,그렇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은 몰라도. (0) | 2007.06.20 |
---|---|
그냥, (0) | 2007.06.18 |
날이 더운 건가? (0) | 2007.06.17 |
육두문자가 저절로. (0) | 2007.06.17 |
갈보같은 꽃들이. (0) | 2007.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