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아 몰랑

monomomo 2007. 7. 12. 23:52

가뜩이나 나쁜 대가리가 조금만 더 나빴으면 하는 축복을 바랬다.

너무 크나큰 욕심이었을까?

 

잘은 몰라도 머리 나쁜 사람이 못하는 거 하나 딱 있다면

아마도 사랑일 것이다.

 

나와 같은 사랑.

>김철민 - 인연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08.01.19
기도.  (0) 2007.12.18
주용일 - 그런 사람 있었네  (0) 2007.12.08
엄마아아아~~~!!!  (0) 2007.11.07
나에게 고하노라.  (0) 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