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나쁜 대가리가 조금만 더 나빴으면 하는 축복을 바랬다.
너무 크나큰 욕심이었을까?
잘은 몰라도 머리 나쁜 사람이 못하는 거 하나 딱 있다면
아마도 사랑일 것이다.
나와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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