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나에게 고하노라.

monomomo 2007. 2. 15. 14:40

 

 

 

 

 

 

 

 

 

 

 

당신같은 사람을 경멸한다.

배부른 돼지가 부르는 슬픈 노래

아픈데 없는 병신

알면서 행하지 못하는 못난이

도대체 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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