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Jacques Offenbach - Deux ames au ciel

monomomo 2007. 7. 17. 09:36

 

오늘 접전이 이뤄진다.

지랄같은 성격상 또 분기탱천해 할까봐

보호자들이(?) 따라 붙는다.

내 문제이면서 이미 내 문제가 아닌 문제가 되어버린 지금

오늘 이 접전에서 합의점이 찾아지지 않는다면

좀 시끄러울 것 같다.

 

진정진정진정하자.

 

 

 

 

 

 

Jacques Offenbach - Deux ames au 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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