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녀 온 섬진강 자락입니다.
날씨도 안 좋고 해질녘이라서 상태는 좋지 않지만
차 한잔 드시면서 섬진강 감상을 해 보시지요.
아래 차는 쌍계사 앞 밥집에서 얻어 마신 녹차꽃 차입니다.
두 해 전 남도 기행을 했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직접 가시기는 당장 어렵겠지만 눈이라도 즐거우시라고.
당시 저는 무척 행복한 시기였답니다.
범능스님3집-삼경에피는꽃-그 강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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