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 시끄러워~~!!
몇몇 잡아다가
맘이 노글노글 해지고
몸이 낙신낙신하고 낭창낭창해 질 때까지
원도 한도 없이 줘 패고잡다.
왜 사람들은 넘의 것을 날로 먹으려들 드는지.
포기를 하든지 도라도 닦아야지
정신 소란스러워서 살 수가 있나
이거야 나 원 참.
참참참.
두고 보잔 놈, 두고 보면 하나도 안 무섭다더니
맨날 두고 보자 그러고 냅 뒀더니만.
혹시 내가 맨날 놀고 먹으면서 살 수 있는 방법만 연구해서 그런가?
생각은 그렇지만 일은 직샬나게 하고 있는뎅.
쩝,
'그냥,,,그저,,,그렇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생 처음 들어 본 사자성어. (0) | 2007.12.16 |
---|---|
궁시렁궁시렁. (0) | 2007.12.09 |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0) | 2007.12.05 |
말 습관. (0) | 2007.12.02 |
이미자 - 님이라부르리까 (0) | 2007.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