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종과 나비 -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4개월 3주 그리고 2일이란 영화와 잠수종과 나비를 봤다.
두 영화 다 영화가 끝이 나고 쉽게 일어나기 힘든 영화였다.
광화문에 있는 시네 큐브에서 봤는데
관객이 그다지 많지 않아 다른 영화처럼 시간마다 하는 게 아니라서 바쁜 사람들이 쉽게 보기는 어렵다.
다른 극장은 어떤지 모르지만 마지막 시간대가 6시 40분이다.
기회가 되면 꼭 보길 권하고 싶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에 많이 올라 있으니 참고 하시길.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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