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위하여 혹은 잊지 않기 위하여
홈
태그
방명록
쓸쓸한
빗소리
monomomo
2008. 5. 28. 07:30
빗소리에 깼다.
그리고,,,배란다에 한참을 앉아 빗소리를 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잊기 위하여 혹은 잊지 않기 위하여
'
쓸쓸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목없음
(0)
2008.06.26
Virgin - Father
(0)
2008.06.02
헉,
(0)
2008.05.19
무제
(0)
2008.05.19
그래서?
(0)
2008.05.1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