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저,,,그렇게

아 몰랑

monomomo 2008. 8. 21. 02:34

내 하는 짓거리가 너무 부끄러워 남을 탓 할 의사는 추호도 없으나

그래도 남들이 하는 한심한 작태를 보고 있노라면

내 한 짓을 까먹고 늘 비난을 한다.

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한심이 하늘을 찌르다 못 해 솟구쳐 오른 형상이니

부끄럽다 못 해 창피할 따름이다.

 

네 이년!

네가 한 짓을 네가 이미 알렷고?

'그냥,,,그저,,,그렇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쯤이면 철이 들 수 있을까나.  (0) 2008.09.12
으~~~~~쪽팔리이~~~  (0) 2008.08.26
기호에 관하여  (0) 2008.08.21
텃밭에서  (0) 2008.08.18
그대를 사랑합니다.  (0) 200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