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는 짓거리가 너무 부끄러워 남을 탓 할 의사는 추호도 없으나
그래도 남들이 하는 한심한 작태를 보고 있노라면
내 한 짓을 까먹고 늘 비난을 한다.
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한심이 하늘을 찌르다 못 해 솟구쳐 오른 형상이니
부끄럽다 못 해 창피할 따름이다.
네 이년!
네가 한 짓을 네가 이미 알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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