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영화나 드라마를 보라고 권해 주는 친구가 있다.
대충 다 좋았다.
이번에 또 권해 준 일본 드라마다.
1화만 보다가 만 경우가 이주일도 넘었다.
매일 시도는 하는데 잠이 들어버려서...
연휴동안 밭에도 못가고 편집용 영상을 고르고 있다.
급기야 오른쪽 손이 퉁퉁 부었다.
팔 근육이 너무 아파 좀 쉬었다 하려고 드라마 한 편 시도 하다가 느낌이 좋아 올려본다.
나도 아직 보는 중이다.
오늘은 작정을 하고 보다가 이제 3부에 도전하게 되었다.
준비하고 있는 작품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조금 감이 왔다.
어쩌면 이렇게 한결같은 작품을 골라 권할 수 있는지 참 그것도 재주다 싶다.
해피해피 브래드, 안경, 카모메 식당. 또 뭐더라 아주 많았는데...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제01화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제02화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제03화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제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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