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라리

monomomo 2014. 5. 2. 03:56

 

 

지금처럼 허송세월을 보내느니

하릴없이 사는 게 더 나을성 싶은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다.

어쨌거나 난 아직 살아있다.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러저러오로조로한 일들  (0) 2014.05.04
미안합니다-연신내 물빛공원 추모집회  (0) 2014.05.02
근황  (0) 2014.04.09
미쳤나부다  (0) 2014.01.05
잘 치료하고 있습니다.  (0) 201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