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시 : 짧아서 좋다가도 짧아서 싫은 것.
소설 : 길어서 싫다가도 길어서 좋은 것.
내 삶의 방식이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어떻게 해석 되든 아무 상관 없다는 것.
요랬다 조랬다 일관성 없음이
나조차도 헛 갈리고 요사스럽기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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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아마 나는 여우였나 보다.
짱짱 ^*^))//방글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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