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명하노라!
야! 이 삼류도 못 되는 인생아!
너에게 명하노니,
깨어 있으라!
야! 이 삼류도 못 되는 인생아!
너에게 명하노니,
고개를 들어라!
야! 이 삼류도 못 되는 인생아!
너에게 명하노니,
눈을 떠라!
야! 이 삼류도 못 되는 인생아!
너에게 명하노니,
그리고 보아라!
야! 이 삼류도 못 되는 인생아!
깨어났느냐?
고개를 들었느냐?
눈을 떴느냐?
그리고 보았느냐?
야! 이 삼류도 못 되는 인생아!
무엇이 보이느냐?
그것이 무엇이냐?
무엇처럼 보이느냐?
짱짱 ^*^))//방글방글.
......................................................................................................................................................
'그냥,,,그저,,,그렇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의 마지막 날. (0) | 2002.10.31 |
---|---|
왜 그래야 하나요? (0) | 2002.10.31 |
행복한 순간. (0) | 2002.10.25 |
규칙적인 생활. (0) | 2002.10.14 |
행복은. (0) | 2002.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