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그립다.
진짜 사람같은 사람들.
그러려면 나부터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사람답지 않는 내가
사람 같지 않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내가 아직 사람다운 사람이 아니기 때문 아닐까?
그렇담 나는 도대체 언제쯤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지금 같은 심정으로는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다.
아!
사람같은 사람들과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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