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나도 몰러

monomomo 2007. 3. 3. 03:11

빙신같은 난 말이다

이렇게 웅크리고 앉아서

너만을 생각한단다.

혹시 그런 거 아니?

너 만을 생각한다는 거.

그것이 무엇인지.

 

 

 

 

 

 

 

 

 그 어떤 비밀과 거짓말 사이에 나뉘어져 있었을지라도.

 

너 만을

 

생각한다.

 

 

 

 

Just only You ~~!!

 

 

 

혹시 아나?

생각이 사랑 보다 더 우위에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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