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 베르톨트 브레히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 하면서
그것에 맞아 살해되어서는
안되겠기에...
*
하여,
마/음/을/ 잘/랐/다
아/니/가/뒀/다
잘/한 /일/이/다
그/래/도
어/쩐/지
/좀/
치/사/하/다
조영남 김도향-바보처럼 살았군요
'쓸쓸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d Love's You~~!!! (0) | 2007.03.05 |
---|---|
정월 대보름 (0) | 2007.03.04 |
All or Nothing (0) | 2007.03.03 |
나도 몰러 (0) | 2007.03.03 |
믿거나 말거나 전생 이야기. (0) | 2007.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