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국가가 국민에게 거짓말 할 권리가 있는 이 땅에서 국민인 나도 국가에게 무심 할 권리가 있다.- 하여, 여기에. 사적인 너무나 사적인. 일상적인 너무나 일상적인. 잊고 지나쳐도 아까울 것 하나 없는. 이야기들을 모아 놓으려 한다. 조국의 앞날을 걱정 할 만큼 애국자는 아니지만 국가는.. 그냥,,,그저,,,그렇게 2002.06.08
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 하나만 꼽으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아버지를 꼽을 수 있다. 아버지 품에서 잠들고 아버지 젖꼭지를 만지고 아버지 수염을 장난감 삼아 놀고 온갖 어리광을 다 받아 주신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아버지! 더도 말고 딱 한번만 안아 보고 싶습니다. 짱짱 ^*^))//.. 아부지 2002.06.07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시 : 짧아서 좋다가도 짧아서 싫은 것. 소설 : 길어서 싫다가도 길어서 좋은 것. 내 삶의 방식이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어떻게 해석 되든 아무 상관 없다는 것. 요랬다 조랬다 일관성 없음이 나조차도 헛 갈리고 요사스럽기까지 한... ...... ...... ...... 전생에 .. 그냥,,,그저,,,그렇게 200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