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을 하며 반성을 한다는 건 후회와 자책이 따른다.
남의 탓을 한다는 건 원망과 책임회피와 비굴함이 따른다.
네 탓도 내 탓도 아닌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을 때
네 탓도 내 탓도 할 수 없는,,,것을 탓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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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퉁불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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