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가뜩이나 깨끗한 집이 가관도 아니다.
이거 촬영할 때 미술부 더러 이렇게 꾸미라고 하면 골치 좀 아플 거야.
하하하.
일생에 없던 생리통이 있다.
허리가 금방 끊어질 것 같아서 약국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아스피린 먹으란다.
먹었다.
인생 종 칠라고 생각하면 뭔짖인들 못하랴만
등신같은 난 일에 치여서 사는 줄도 모르고 살다가
그러지 않기로 한 결심은 종잇장처럼 사라지고
또 일일일에 꼬꾸라져서 사느라고 정신이 없다.
헌데
이 빠쁜 와중에도.
그렇다는 말 아닙니까?
알아듣는 사람은 알아 들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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