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위하여 혹은 잊지 않기 위하여
홈
태그
방명록
쓸쓸한
으흐흐흐
monomomo
2008. 3. 9. 01:55
다 고맙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변명을 하자해도 뭔가 옹색하다.
애꿎은 낮달에게 혼잣말이나 해 본다.
다 그런 거라고.
김종찬 - 산다는것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잊기 위하여 혹은 잊지 않기 위하여
'
쓸쓸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몰랑
(0)
2008.03.10
허(虛)
(0)
2008.03.10
뭔 말을 하는 건지.
(0)
2008.03.07
속이 시끄럽다.
(0)
2008.02.26
쓸쓸한.
(0)
2008.02.0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