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구토가 시작됐다.
생각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몸으로 일어나는 증상 토악질.
쉽게 넘어가지지 않을 것 같은 예상쯤은
전례로 봐서 가능한 일이다.
밥 해 먹을 거라고 4킬로짜리 쌀도 사왔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