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졸리.
다행이야.
이젠
잘 수 있잖아.
(어제도 잤고 그제도 잤고, 내일도 자고, 모레도 잘 거지만. 죽을 때까지 자고만 싶다)
이런 걸 뭐라고 하는 줄 아놔?
이 미칠 것 같은 환희의 시간대를?
신이 내린 축복이라고 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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