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보니... 생각해봤다 놀다놀다지쳐서 한달내내발꼬락이아파서암것도안하고살았다 병원에갔더니내향성발톱이란다 8월한달더위와고름과피를보며오로지견디는것에만치중하며살았다 집밖에잠시라도나가면발이퉁퉁붓고등등등 하여생각해봤다 죽을즈음에,지금나에게과연애닲음이란게과연있기.. 카테고리 없음 2018.09.01
그 동안 아주 많이 아팠습니다. 많이 아팠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날이면 날마다 올라가는 당 수치와 혈압 등등..겨우 살았습니다. 저 혈당으로 쓰러지고...복합 골절에 족근 골절 10개..7개월이 지나도 아직 이렇습니다. 앞으로 1년 더 걸린대요. 이제야 겨우,,, 그리고 목발을 짚고 다닐만한 상황이 되서 근황 올립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04.03
휴가 중 미국엘 왔다, 장기 연차 휴가를 내고. 센프란시스코. 아침에 일어나서 혈압과 당지수를 잰 뒤 정원에 나가 담배 한 대 피고 무화과를 따고 밥을 먹고 논다. 아무 생각없이, 일주일이 지났다. 혈압과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 왔다. 겨우 일주일 만에. 이런 걸,,,그 하루를 못 쉬어서 병을 키웠.. 요즘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