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잘 모르겠다.
아침 일찍 눈을 떠서 그런 건지도.
헌데,
나를 비롯해서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뭣이?
다.
다아아아아~~~
나는 어디 가고 나 아닌 내가 살고 있는지 라며 고민하던 시절도
지금 나는 여기 있는데 정작 나는 어디서 헤매는지 라거나
,
백만번을 고쳐잡아 다잡아도 안되는 일이 있다는 것.
우습다.
,
,
,
나거나 말거나.
,
,
,
당구장 마크: 이거 못 찾아서 글로.
일단 졸려서 자야겠다.
생각이 아무 것도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