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사람들은 이상해

monomomo 2008. 7. 10. 07:55

쩝,

잘 모르겠다.

아침 일찍 눈을 떠서 그런 건지도.

헌데,

나를 비롯해서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뭣이?

다.

다아아아아~~~

 

나는 어디 가고 나 아닌 내가 살고 있는지 라며 고민하던 시절도

지금 나는 여기 있는데 정작 나는 어디서 헤매는지 라거나

,

백만번을 고쳐잡아 다잡아도 안되는 일이 있다는 것.

우습다.

,

,

,

 나거나 말거나.

,

,

,

 

당구장 마크: 이거 못 찾아서 글로.

일단 졸려서 자야겠다.

생각이 아무 것도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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