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 싶다.
이건주 - 우리 엄마
엄마와 내가 찍은 단 한장의 사진으로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재래 시장엘 간다.
그 곳 어딘가에서 심정적으로 엄마의 훈김을 느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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