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저,,,그렇게

여러개가 모여 하나가 된...

monomomo 2002. 6. 29. 21:08











결심



그래요

한 번



참아 보겠습니다.

......

......

......


꾸~

......


우~

......


욱!













포기



그저

휙~하고 지나갈 바람이었을까?

......

......

......


그래!

......

......

......


바람이었을 거야!












인과 응보



뜨거운 겨울을 난 대가로


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도저히 혼자 할 수 없는 것.



<우리>

<서로>











미련



뻔히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

......

......


미련처럼 미련한 감정은 없는 것 같다.












번복



참을 수가 없네요.









짱짱 ^*^))// 방글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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