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그래요
한 번
꾹
참아 보겠습니다.
......
......
......
꾸~
......
우~
......
욱!
포기
그저
휙~하고 지나갈 바람이었을까?
......
......
......
그래!
......
......
......
바람이었을 거야!
인과 응보
뜨거운 겨울을 난 대가로
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도저히 혼자 할 수 없는 것.
<우리>
<서로>
미련
뻔히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
......
......
미련처럼 미련한 감정은 없는 것 같다.
번복
참을 수가 없네요.
짱짱 ^*^))// 방글방글.
............................................................................................................................
'그냥,,,그저,,,그렇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아이 나침반.> (0) | 2002.06.30 |
---|---|
그 아이 오뚝이.> (0) | 2002.06.30 |
그녀의 방정식. (0) | 2002.06.29 |
치!치!치!치! (0) | 2002.06.26 |
본향같은 년, 놈들. (0) | 200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