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저,,,그렇게

동감동감.

monomomo 2006. 5. 1. 09:36

....

 

피곤한 하루였다.

졸리고 피곤하다.

그런데... 잠이 오지 않는다.

오늘밤도 얼마를 뒤척여야 하는걸까...

열어놓고 자는 창문 틈으로 기어들오는 찬바람이...

내 악몽을 만드는 원인일까....

그래도.. 갑갑한 건 정말 견디기 힘들다...

 

....

 

자고 싶다.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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