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스포츠로 확 쳐 버렸다.
작가와 이야기를 한참 하고 있는데 왈.
"소년 같아요, 해 맑은 어린이 같기도 하고"
소년 같다.
오래 들은 소리다.
거울을 보니 정말 한 소년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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