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 시간엔 다 잘 거라는 것이지. 잘 시간이니까. 왜 그런 시간들을 정해놨을까? 조금 오래 걸릴 것 같다 촉으로 사는 인생 빗나간 예감이 거의 없다 20년 만에...... 20년 만에...... 그냥, 그저, 그렇게...... 안 되는 건지...... 아직도라니...... 늘 그렇지만 아프다. 하늘도 내 맘을 아는 .. 카테고리 없음 2014.05.26
봄 이야기 갈아 업고 벌레 죽이고 퇴비 나르고 퇴비 펴고 비닐과 짚으로 덮고 그러는새 꽃은 피고 제가 다니는 회사입니다. 사무실에서 내려다 본 모습/저런 꽂들이 다섯배 정도 여기 저기 피어있습니다. 작물 심을 준비 완료 고추 심고 풀로 도랑 덮고 이건 뭘까요? 서진아 국장님이 옆에서 농사를 .. 요즘 201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