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위하여 혹은 잊지 않기 위하여

  • 홈
  • 태그
  • 방명록

전체 글 1581

11월에

내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지금처럼 피폐하고 황폐한 날들을 보낸 적이 또 있었을까? 생각해 봤다. 없다. 가식적이고 음흉하고 몽매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어쩌면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없을 수도 있는지. 11월 벌거벗기 위한 달 이렇게 스산한 계절이 지나고 있다. 자존에 자존감이 들..

요즘 2013.11.08

안도현 " 재판부가 안쓰럽다 "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재판부가 법리 이름으로 곡예하며 묘기 - 재판부가 권력에 누를 하나도 끼치지 않으려 고심 - 허위사실 유포 안했는데 비방? - 후보자 검증을 위한 질문도 안 되나 - 원세훈 김용판 기소한 날 똑같이 저를 기소. 너무 속보이는 소설 ■ 방 송 : FM 98.1 (1..

요즘 2013.11.08

Donovan - There is An Ocean

카테고리 없음 2013.11.0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27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잊기 위하여 혹은 잊지 않기 위하여

  • 분류 전체보기 (1581)
    • 요즘 (105)
    • 그냥,그저,그렇게 (84)
    • The Romantic Piano Concerto Se.. (20)
    • 음악 (160)
    • 그냥,,,그저,,,그렇게 (634)
    • 시나리오.영화 (45)
    • 횡설수설 (38)
    • 끄적끄적 (94)
    • 길 위에서 (72)
    • 아부지 (24)
    • 쓸쓸한 (175)
    • 메모 (86)
    •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 (18)

Tag

보고싶다,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2025. 07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