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175

제목 이거 아무 쓰잘데기 없는 걸 왜 적어야 글이 올라가는지 원, 쩝.

최선만이 최선은 아니다. 차선도 최선이고 차차선도 최선이다. 차차차선이래도 선택할 것이 있다면 그 또한 최선이다. 어줍잖은 자위를 하느라 하는 말이 아니다. 난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 헌데 쉬운 일은 아니다. 간만에 일찍 퇴근을 해서 텔레비젼을이란 걸 봤다. 몇 달만인지,,, 아무리 생각을 ..

쓸쓸한 2007.12.15